벌써 9월 올영 세일 5일차라니..!!🛍️ 그린 올리브의 올리브영 추천템&비추템💸

 

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9기로 활동 중인 별찌입니다

 

지금 올리브영에서는 9월 세일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올리브영 세일은 매달 진행 중이지만

특히나 3, 6, 9, 12월 세일이 가장 큰 세일이라고 하죠

그래서 그런지 이번 9월 세일에 맞춰서

기획 상품이나 신상이 쏟아져 나온 것 같아요!

 

저도 9월 세일이 시작되자 마자

이것저것 구매해보았는데요ㅎㅎ

사실 전 올리브영을 정말 자주 사용하는 코덕이라

몇개월째 계속 그린 올리브 등급을 유지할 정도랍니다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올영 세일이 끝나기 전에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9월 올영 세일 때 구매해도 좋을만한 추천템 3가지와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그닥..이었던 비추템 3가지를

한 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올영 9월 세일은 9월 4일까지 진행하니까

세일이 끝나기 전에

필요하거나 구매하고픈게 있는 분들은

세일 기간 내에 굿 소비 하시길 바랄게요~!

 

 

 

 

 

 

 

 

추천템 ① 투에이엔 듀얼 치크 - 핑크 텐션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추천템은

투에이엔 듀얼 치크입니다!

 

 

 

 

 

이번에 투에이엔 듀얼 치크는 기획 세트로

제일 신상인 16, 17호는 하트 헤어핀과 타투 스티커를

스테디셀러인 2, 6, 13, 14호는 헤어핀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쿨라 뽀용 치크로 유명한

6호 핑크 페탈을 구매해서 하트 헤어핀을 같이 받았어요

 

 

 

 

 

솔직히 증정으로 온 하트 헤어핀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약간 유치해 보이긴 했어요ㅋㅋ

색상이 약간 형광끼가 있어서

컨셉 사진을 찍거나

특별히 놀러갈 때 한 번씩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예전에는 브러쉬 기획이 있었는데

투에이엔 브러쉬가 정말 퀄리티가 좋아서

브러쉬 기획이 없어진건 약간 아쉬운 포인트입니다ㅠ.ㅠ

 

 

 

 

 

하지만 기획이 아쉬워도 할인율이 괜찮은 편이라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투에이엔 듀얼 치크가

질이 정말 좋기로 유명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웜톤 분들께는 2호인 러브, 로지 컬러가

쿨톤 분들께는 6호인 핑크 페탈 컬러가

가장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보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뽀용한 핑크 컬러가 너무너무 예뻐서

바로 발색해보고 싶어지는 컬러였어요💗

 

 

 

 

 

투에이엔 듀얼 치크는 컬러마다

펄의 유무가 다른데요,

아예 매트인 컬러도 있고 미세한 쉬머펄이 있는 컬러도 있고

존재감 있는 펄 컬러도 있어요

 

제가 구매한 핑크 페탈은 미세한 쉬머펄이 있었습니다!!

펄이 잘 보이도록 플래시를 켜고 찍어봤는데

사진에는 펄이 담기가 어렵네요ㅜ.ㅜ

실제로 보면 영롱한 미세펄이 살짝살짝 보여요!

 

 

 

 

 

팔목에 발색해보면 이렇습니다!

빛 아래에서 보니 쉬머펄이 반짝이는게

예쁜 광이 도는 것처럼 표현되고 있어요>.<

 

투에이엔 듀얼 치크가 유명한 이유를 바로 납득했습니다..

색상도 예쁜데 볼에 올렸을 때

표현되는 질감?!이 너무 예뻐요ㅠㅠ

 

모공, 요철을 잘 가려주면서도

핑크 페탈 컬러는 미세펄로 인해

볼에 부담스럽지 않은 예쁜 광처럼 살짝 반짝거려서

피부가 정말 좋아보이도록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듀일 치크이기 때문에

하나만 사도 2가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뭔가 좀 더 이득 보는 것 같은 기분이더라고요ㅋㅋㅋ

 

제 기억 속 투에이엔 듀얼 치크의 가장 큰 할인가는

12,000원 중후반 대였던 것 같아서

이번 올영 세일가 13,990원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막 발라도 예쁘게 잘 올라가는 블러셔,

모공과 요철을 잘 가려주고 표현이 예쁘게 되는 블러셔,

하나에 2가지 색상을 사용할 수 있는 블러셔를

찾고 계셨던 분들께

투에이엔 듀얼 치크 추천드립니다👍

 

 

 

 

 

 

 

추천템 ② 얼터너티브스테레오 립 포션 슈가 글레이즈 틴트 미니 - 피오니볼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추천템은

얼터너티브스테레오의 립 포션 슈가 글레이즈 틴트 미니입니다!

 

 

 

 

 

얼터너티브스테레오의 립 포션 슈가 글레이즈 틴트 미니는

원래 얼터너티브스테레오에서 광이 정말 예쁜 글로우 틴트로 유명했던

슈가 글레이즈 틴트의 미니 버전입니다!

 

기존 슈가 글레이즈 틴트의 베스트 컬러 3개와

일본 한정 컬러였던 1개, 신상 컬러인 2개

총 6종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미니 버전 틴트는 올리브영 단독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상이 있으시다면

이번에 올영 세일로 30% 세일을 할 때

하나 겟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실제로 저도 얼터너티브의 슈가 글레이즈 틴트가

예쁜 광으로 유명해서 글로우 틴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정말 궁금했었는데

본품 가격은 약간 부담되는 감이 있더라고요ㅠ.ㅠ

근데 미니로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출시되어서

이번 기회에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정말 미니미니해요ㅎㅎ

일반적인 사이즈의 조각퍼프랑 비교해봤는데

정말 작은 사이즈라는게 바로 보이죠!

 

근데 이렇게 작은 크기인데

4ml라니 꽤나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참고로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본품의 용량이 3.5g이랍니다..!🫢)

 

 

 

 

 

뭔가 생각보다 뚜껑을 여는 부분이 길어서?

나사 모양 같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팁 손잡이? 부분은 굉장히 짧지만

그래도 실 사용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팁 길이는 일반 틴트들이랑 비슷한

보통의 길이와 크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피오니볼을 구매했는데요,

이 컬러는 원래 일본 한정 컬러로 출시되었던 컬러랍니다!

 

저도 이 컬러를 일본 출시 당시 정보를 접했는데

여쿨라인 제가 정말 좋아하는

라이트하고 뽀용밀키한 라벤더 핑크 컬러라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게 너무 아쉽더라고요ㅠㅠ

 

근데 이렇게 미니로 출시되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매했는데

맑은 색감도 탱글탱글하게 올라오는 광도 너무 예뻐서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ㅜ.ㅜ💗

 

 

 

 

 

착색은 살짝 있는 편인데

본래 색상대로 맑고 연한 색상으로 착색이 남아서

여러번 덧발라도 너무 진해지지 않고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색상도, 광도 정말 예쁜 틴트기 때문에

평소 얼터너티브스테레오 슈가 글레이즈 틴트가 궁금했지만

본품 용량과 가격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

광이 예쁜 틴트를 찾고 계셨던 분들께

얼터너티브스테레오의 립 포션 슈가 글레이즈 틴트 미니를 추천드립니다!!

 

 

 

 

 

 

 

추천템 ③ 퓌 3D 볼류밍 틴트 - 스트로베리팝 (미니튜브 증정 기획)

 

마지막 추천템은 퓌의 3D 볼류밍 틴트입니다!

연속으로 립 제품 추천이지만..

너무 예쁜 글로우 틴트에 기획 세트까지 있어서

구매할 수밖에 없었답니다...ㅎㅎ

 

 

 

 

 

퓌의 3D 볼류밍 틴트는

이번 올영 세일을 맞이해서 2, 3, 5호에

미니 튜브 틴트를 증정하는 기획 세트가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5호 스트로베리팝 본품에

3호 위듀아웃 미니를 증정하는 기획 세트를 구매했어요>.<

 

본품 케이스 디자인이

3D 볼류밍 틴트라는 이름에도 맞게

엄청 뚱뚱하고 조약돌 같은 디자인이라서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본품을 한 번 열어보면

약간 휘어진 스쿱 모양의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로베리팝을 발색해보았어요🍓

 

 

처음 발색해보고는 퓌의 3D 볼류밍 틴트라는 이름과

스트로베리팝이라는 컬러 이름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했어요!!

 

3D처럼 볼륨있는 광이 바르자마자

바로 차오르는게 정말정말 예뻤고

컬러는 스트로베리팝이라는 이름에 딱 맞게

딸기에이드처럼 상콤청량!!한

예쁜 딸기 핑크 색상이라서 넘 좋았어요ㅠ.ㅠ

 

최근에 써본 틴트 중에서

광감이나 색상이 제일 제 취향에 딱 들어맞았습니다💘

 

 

 

 

 

착색은 이정도로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얼터너티브스테레오의 슈가 글레이즈 틴트 보다는

착색이 더 연하고 약하게 남는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글로스의 틴트 버전..?!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로스처럼 도톰한 광이 정말 예쁜데

사용감은 가벼운 틴트라서 놀랐어요!!

 

 

 

 

 

추가로 증정으로 온 미니 튜브 틴트는

이렇게 튜브형 립밤처럼 생겼어요!

 

 

 

 

 

스트로베리팝에는 증정으로 위듀아웃이 증정되는데요,

위듀아웃은 발색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위듀아웃은 퓌 푸딩팟의

베스트 컬러인 위드아웃의 틴트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푸딩팟 위드아웃이 없어서

컬러 비교는 못하지만

위듀아웃만 발색했을 때의 느낌은

뭔가 맑은 포도주 같은 색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름 뮤트 분들이 제일 좋아하실 것 같은 색감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엄하지 않아서 라이트톤인 저도

데일리로 잘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라 생각했어요!

 

본품도 증정도 정말 마음에 드는 기획세트라서

광이 글로스처럼 확실하지만 사용감은 틴트처럼 가벼운!

글로우 틴트를 찾으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비추템 ①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1st 컨트롤 세럼

 

이제 비추템 3가지를 말씀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우선 추천템도 그렇지만 비추템도

완전히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다른 분들께는 잘 맞는 제품일 수 있지만

제가 사용했을 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컸던 제품들을 골라봤어요

 

 

 

 

 

본품+미니 증정 기획으로 구매했었는데

몇 번 사용해보고 저랑은 안 맞아서

본품은 주변에 나눔하고 증정용 미니만 남아있어서

이걸로 사진을 남겨봤어요..!!

증정용 미니는 토출구가 얇고 긴 모양입니다

 

 

 

 

 

처음 손등에 짰을 때는

거의 흐름성 없는 쫀쫀한 제형이고

약간 반투명한 하얀색이지만

 

손으로 펴바르면 금방 투명색으로 바뀌면서

거의 물처럼 가벼운 제형인 느낌으로 발립니다!

그리고 펴바를 때 알코올? 같은 소독향이 좀 세게 나는 편이에요ㅠㅠ

그래서 향에서도 좀 아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이소이의 아크니 닥터 라인이 트러블 진정에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트러블에 발랐을 때

너무 따갑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극이 센 편이라

오히려 민감성인 저한테는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약간만 펴바르다 보면

정말 소독 티슈로 닦은 것처럼

아무것도 안 바른 것처럼 다 흡수됩니다!

 

근데 이 점도 저는 수부지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는 꼭 다른 세럼이나 크림을 위에 레이어링 해줘야

건조함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트러블에 응급 진정용 세럼으로 유명하지만

저한테는 바를 때 자극이 너무 크고

진정 같은 효과도 미비해서 딱히

추천할 점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비추템 ② 데이지크 워터 베일 프라이머

 

두 번째 비추템은 데이지크의 워터 베일 프라이머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펌핑형으로 되어 있는 액상 프라이머입니다!

 

 

 

 

 

한 번 펌핑해보면

꽤나 많은 양이 나오는데요,

제형은 약간 흐름성이 느껴졌습니다!

 

 

 

 

 

펴바르면 이렇게 금색 펄이

굉장히 많이 보이는데요

 

이게 제가 데이지크 프라이머를 아쉽다고 생각한 첫 번째 이유입니다ㅠ.ㅠ

다 흡수시킨 이후에도 얼굴에 묘하게

금빛 펄이 살짝살짝씩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얼굴 전체에 펴발랐을 때

펄이 생각지도 못한 이마나 턱 같은 곳에서 보일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다 흡수시키고 나면 이런 광이 도는 피부가 됩니다!

사진에는 잘 안 잡혔는데

데이지크 프라이머를 바른 손등도 실제로 보면

금펄이 슬쩍슬쩍 보이더라고요ㅋㅋㅋㅠㅠ

 

그리고 펄 이외에도 제가 아쉽다고 느꼈던 부분은

일단 프라이머라고 되어 있어서

저는 이걸 가을, 겨울처럼 건조할 때

다른 실리콘 형태의 프라이머 보다는 좀 더 촉촉하게

모공을 채워주고 베이스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하고 구매하였는데

 

일반적인 프라이머처럼

모공을 채워준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또 베이스 지속력도 평소와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졌어요ㅠㅠ

 

그냥 피부에 광을 좀 더 돌게 만들어주고

적당히 촉촉하게 만들어줘서

베이스가 약간 더 잘 달라붙게 만들어주는..?

굳이 따지자면 프라이머 보다는 베이스 프랩에 가까운 제품 같아서

프라이머의 기능을 기대하고 구매했던 저한테는

아주 아쉬운 템이었습니다ㅠㅠ

 

 

 

 

 

 

 

비추템 ③ 웨이크메이크 워터 글로우 코팅 쿠션

 

마지막 비추템은 웨이크메이크의 워터 글로우 코팅 쿠션입니다..!

이것도 제 기억상 겨울에 평소 사용하던 쿠션보다

좀 더 촉촉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던 것 같아요

 

 

 

 

 

쿠션을 열어보면 메쉬망으로 되어있습니다!

메쉬망 자체는 탄성도 좋고

내용물도 고르게 묻어나와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커버력과 피부 표현, 묻어남이었습니다ㅜㅜ

일단 손등에 발라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커버력이 거의 없고

거의 톤업 쿠션을 바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커버력을 좀 더 잘 보여드리기 위해

점 위에 사용해보았는데요

 

사용 전 후 차이가 거의 없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ㅠ.ㅠ

웨이크메이크 워터 글로우 쿠션은

커버력도 거의 없는데 바르고 몇 시간 지나고 나면

제 피부에서는 약간 안 예쁘게 무너지는 느낌이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아무리 파우더 처리를 해줘도

잘 찍히고 묻어나는 편이라

이 쿠션을 바르고 안경을 쓰거나 마스크를 쓰면

바로 수정 화장이 필요할 정도라 약간 번거롭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묘하게 얼굴에 바를 때

발라지고 있는건지 잘 티가 안 나서

일단 계속 퍼프로 두드리다 보면

다 발려져있는...? 느낌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이 쿠션을 사용할 때

막 두드리다 너무 많은 양을 피부에 올리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커버력이 꽤나 좋은

촉촉한 쿠션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굳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올리브영 9월 세일을 맞이해서

저의 주관적인 추천템 3개와 비추템 3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올리브영 세일은 9월 4일까지니까

올영에서 사고 싶은 게 있으셨던 분들은

세일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쿠폰까지 받아서!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라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