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폭염이라 그런지 확실히 해가 더 뜨거워졌더라구요. 이럴 때 더 꼼꼼하게 선케어를 하고 있어요. 얼굴은 당연하고, 목과 손등까지 꼼꼼히 선크림을 발라주고 외출합니다. 하루라도 놓치면 금방 기미 같은게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