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치료를 받기 전에는
햇빛차단에 대해서
기본만 했던거 같아요.
물론 기본이라 해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죠?
저는 선크림 덧바르기 잘 안하고,
모자 착용대신 양산을 사용했어요.(나이가 있으니 ㅎㅎ)
그런데 요 몇달 피부과 치료 후
상처 착색이 무서워서...햇빛차단에 신경쓰다보니
운전할 때도 ㅎㅎ 모자, 팔토시, 장갑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건 예전부터 신경써야 했던 부분이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