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글로스 같은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92 amour
맨처음 본 느낌은 자그마한데 너무 귀엽다 케이스 마저 귀염뽀짝
그런데 발림성은 귀엽다 못해 너무 부드러워요.
그리고 립글로스에 가까워 그런지 바르고 나면 물광이 좔좔 흐르면서 반짝반짝거리네요.
입술도 촉촉하게 만들어주면서 가을에 딱 맞는 색깔까지
정말정말 추천해요.
백화점서 사면 샘플까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