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터맨 섀도우팔레트는 따뜻함과 엔틱함이 느끼지는 가을무드의 걸러 조합이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발색이 잘 되는 편이고
부드럽게 잘 픽싱이 되어서 색상과 그 발림성이 갈 어울리더라구요
거의 파우더 까는느낌으로 쓸 수 있는 상아색 베이스부터
붉은 노을 빛의 글리터
엄청 화려한 펄까지 아주 다양한데
모두 서로서로 갈 어울리는 분위기에
초보자분들도 차곡차곡 갈 쌓아올리기 쉬운 타입인 것 같았어요
소프트크림 - 크림브릴레 - 멜로우-올리브-앰버 -도브
이렇게 활용을 해주세요
멜로우까지는 베이스 차곡차곡.
올리브는 음영감 살짝 넣는 용도,
앰버는 눈두덩이 앞과 뒤 그리고
도브는 출망메 포인트를 주면서 쓰도록 하셔요
1
0